적용분야 |
오존의 효과 |
국내 적용 사업장 |
비고 |
상수도 처리 |
소독·맛·냄새의 제거, 응집 침전 효율향상, 발암물질 생성억제, 미량 유기물 제거 |
정수 처리장
부산, 화명, 덕산, 진해, 석동, 마산, 철서, 김해, 양산, 대구, 공주 등 전국 약 50여 곳 |
초대형·대형 오존발생장치 시설이 대부분이며 현재까지 거의 수입품이 주류임. 2025년까지 전국에 약80% 설치예정 |
오수처리 |
BOD·COD 제거 및 탈색, 냄새제거 |
국내 골프장 100여 곳과 APT 100여 곳, 기업체 연수원 50여곳에 적용 |
처리결과가 양호하며 색도의 처리로 주민의 민원 유발이 거의 없음 |
폐수처리 |
BOD·COD 제거와 탈색
NBD·COD·BOD의 BD
COD·BOD화 CN등 독성물질의 초기산화 고도처리 |
도금 공업, 제지공업, 석유화학 계통등 국내 200여 곳에 적용 |
중·대형 장치가 많으며 오존처리시 경제성이 타 처리공법에 비해 뛰어나지 않음 |
분뇨처리 |
탈취작용
BOD·COD 제거용 탈색 |
국내 약 150여 곳 이내이며, 악취 제거용으로 이용되었으며 기타 장치와 결합하여 이용 |
탈취용 사용이 250g/hr 이하의 소형이며 수처리 용도 탈색에 이용시 효과가 높음 |
산업에의 이용 |
P.E 접착성 강화용 |
1회용 주사기 제조업체 국내 10여 곳에 적용 |
주사바늘의 접착성 강화로 바늘의 탈착방지 |
펄프·제지의 표백 |
국내는 전무하나 동구권, 노르웨이, 핀란드 사용 |
초대형 오존발생장치가 이용되며 1500kg/hr 용량도 있음 |
의약품 제조·화학공업 |
국내 약 5여 곳 적용 |
산화용도이며 탈색용도도 있음 |
공장용수/재이용수 |
냉각탑 살균, 지하수 이용시 Fe, Mn 제거, 소독, 탈취 |
국내 500여 곳 적용중이며,
원수의 수질 악화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 |
재활용수의 처리에 적합하며, 대형건물의 중수도처리등에 적합 |
대기오염제거용 |
NOₓ, SOₓ 제거용도로 기상반응용 |
국내 50여 곳 적용 중으로 5년이내 크게 증가할 수 있음 |
NOₓ, SOₓ 대기오염 저감용도이며, 주로 대용량 오존발생장치가 이용됨 |
스크러버 탈취용 |
폐수시설이나 수산물가공 공장등의 배기스크러버에 기상반응과 액상반응에 이용 |
국내 약 50여곳에 적용중이며, 점차 적용부분이 늘고있음 |